논산시 공약이행평가단 출범, 시민과 약속 실천 시작
논산시,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출범
논산시가 민선 9기 공약이행평가단 위촉식과 첫 회의를 26일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평가단 출범은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 사업 추진 과정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점검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시정을 구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시민 참여로 구성된 평가단
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 9기 공약 추진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구성됐습니다. 시는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공개모집을 실시했으며, 지역별 인구 비례와 성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만 18세 이상 논산 시민 22명을 평가단으로 선정했습니다.
평가단의 임기는 2026년 8월부터 2028년 7월까지 2년간이며, 평가단원들은 시민을 대표해 공약 이행 현황을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함께 논의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연 2회 회의로 공약 추진 점검
평가단은 연 2회 회의를 통해 민선 9기 주요 공약의 추진 상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시민의 입장에서 공약 이행 상황을 객관적으로 점검합니다. 또한 시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개선 방향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위촉식과 첫 회의 진행
논산시는 위촉식에서 평가단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선 9기 공약 사업의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공유했습니다. 이어진 첫 회의에서는 단장과 부단장을 선출하고 평가단 운영 방향과 향후 공약 이행 점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시민과의 약속, 실천이 중요
논산시는 "공약은 시민과 맺은 소중한 약속인 만큼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삶의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평가단 여러분께서 공약 추진 과정을 꼼꼼히 살펴주시고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전달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