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대형 문화사업 국비 지원 본격 요청

Last Updated :
충남, 대형 문화사업 국비 지원 본격 요청

충남, 대형 문화사업 국비 지원 본격 요청

충남도가 지역 문화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정부에 대규모 문화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공식 요청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최근 도청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만나 야간경제 활성화와 내년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대비 인프라 확충 등 8개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이번 건의에는 백제문화 명품 야간 상설 공연 제작비 지원, 2029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국제행사 승인 및 국비 지원, 충남예술의전당 등 비수도권 거점 문화시설 건립 지원, 해미국제성지 문화교류센터 조성, 내포해미순례길 역사체험 교우촌체험관 조성, 해미 국제성지 글로벌 치유 테마 빌리지 조성, K-컬처 융복합 아레나 건립 공모 선정 지원, K-콘텐츠 인공지능 창작실증 거점 조성 사업 등이 포함됐다.

특히 백제문화 야간 상설 공연은 지역경제 회복과 지방 소멸 방지를 위한 야간경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 해미국제성지 문화교류센터와 내포해미순례길 역사체험 교우촌체험관, 해미 국제성지 글로벌 치유 테마 빌리지는 내년 천주교 세계청년대회와 교구대회 준비를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이다.

문화교류센터는 내년 7월 준공 예정으로 국내외 순례자들을 위한 체험 공간으로 조성된다. 내포해미순례길 역사체험 교우촌체험관은 2029년까지 195억 원을 투입해 서산시 해미면 순례길 일대에 건립할 계획이며, 글로벌 치유 테마 빌리지는 59억 원을 들여 2029년까지 해미면 읍내리반양리 일대에 조성된다.

박 지사는 또한 내포신도시에 건립 중인 충남예술의전당이 거점 문화시설 보조금 지급 대상에 새롭게 포함된 점을 강조하며, 문체부의 거점 문화시설 확충 사업 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문체부가 추진 중인 지역 서점 우선 구매,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운영 등 기존 정책 사업에 대해서는 적극 협조 의사를 밝혔다.

한편, 박수현 지사는 민선 9기 충남이 백제문화권 원도심 관광 자원, 해미 종교유산, 계룡 군문화, 천안아산 미래형 스포츠콘텐츠 인프라 등 다양한 문화자산을 하나의 성장 동력으로 엮어내는 전략을 추진 중이라며, 문체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충남도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정책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담당부서문화체육관광국 문화정책과
전화번호041-635-2411
충남, 대형 문화사업 국비 지원 본격 요청
충남, 대형 문화사업 국비 지원 본격 요청
충남, 대형 문화사업 국비 지원 본격 요청 | 충남진 : https://chungnamzine.com/9794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충남진 © chungnam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