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세븐일레븐 30곳 무더위·한파 쉼터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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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세븐일레븐 30개소 무더위·한파 쉼터 지정
충청남도 당진시가 ㈜코리아세븐과 업무협약을 맺고 관내 세븐일레븐 편의점 30개소를 무더위와 한파를 피할 수 있는 쉼터로 지정해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조치는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의점을 활용해 기후 재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쉼터 위치 및 이용 안내
당진시 내 세븐일레븐 편의점 30개소 입구에는 무더위·한파 쉼터임을 알리는 현판이 설치되어 있어 누구나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다. 이로써 기존 경로당이나 마을회관 등 공공시설 중심의 쉼터 운영 한계를 보완하고, 시민들의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주요 특징과 기대 효과
- 뛰어난 접근성: 편의점 특성을 살려 언제 어디서나 기후 재난을 피할 수 있다.
- 이용 편의성 보완: 기존 공공시설 중심 쉼터의 한계를 극복했다.
- 재난 대응 사각지대 해소: 기후 위기 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당진시민이 일상 속에서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이번 협약은 충청남도 내에서 최초로 시행되는 사례로, 당진시가 시민 안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선도적으로 추진하는 정책임을 보여준다. 시민들은 가까운 세븐일레븐 편의점을 무더위와 한파 시 안전한 쉼터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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