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속 온열질환 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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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온열질환 예방법
보령시청은 무더운 여름철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기본수칙을 안내했다. 온열질환은 간단한 생활습관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온열질환 예방 기본수칙
- 물 자주 마시기 : 갈증이 느껴지지 않아도 20분마다 물 한 컵 정도를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단, 신장질환자는 반드시 의사와 상담 후 물 섭취량을 조절해야 한다.
- 그늘에서 휴식하기 : 농작업장 인근에 그늘막이나 차양막을 설치하고, 양산이나 모자 등으로 직사광선을 차단하는 것이 필요하다.
- 더운 시간대 휴식하기 : 폭염 시 2시간 작업 후 20분 이상 휴식을 취하고, 폭염이 심할 경우 야외 농작업을 중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온열질환 주요 증상
- 일사병 : 어지럼증, 구토, 피로
- 열경련 : 근육경련
- 열실신 : 실신, 어지럼증
- 열사병 : 40도 이상의 고열, 뜨겁고 건조한 피부, 의식장애 등 심각한 증상을 동반한다.
온열질환 발생 시 대처법
온열질환자가 발생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시원한 장소로 이동시켜 옷을 헐렁하게 한 뒤 몸을 식혀야 한다. 특히 의식이 없는 환자에게는 물을 먹이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무더운 여름철, 물과 그늘, 휴식을 반드시 기억하며 안전한 농작업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온열질환 예방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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