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취약지 주민 위한 원격협진 서비스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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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취약지 주민 건강관리 혁신, 원격협진 서비스 시작
충청남도 당진시가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원격협진 의료서비스를 전격 도입했다. 이번 서비스는 보건지소와 진료소, 그리고 협력 의료기관의 의사들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비대면으로 진료를 지원하는 체계로, 만성질환자들의 정기적인 건강관리를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원격협진 서비스란?
원격협진은 의료취약지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보건지소나 진료소를 방문해 협력 의료기관의 의사와 화상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비대면 의료서비스다. 이를 통해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전문 의료진의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 개요 및 추진 현황
| 사업 기간 | 2026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
|---|---|
| 사업 대상 | 의료취약지 거주 만성질환자(고혈압, 당뇨 등) 중 정기적인 의료서비스가 필요한 주민 |
| 추진 기관 | 보건지소 3개소(면천면, 우강면, 송산면), 보건진료소 4개소(궁리, 한정, 난지도, 삼봉) |
서비스 절차 및 지원 내용
- 대상자 선정: 만성질환자 중 원격협진 서비스가 가능한 주민을 선정한다.
- 대면진료: 원격협진 시행 전 최초 대면진료를 실시하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응급환자의 경우 의사의 판단에 따라 대면진료가 제외될 수 있다.
- 원격진료: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에서 협력 의료기관 의사와 화상 진료를 진행한다.
- 지원 서비스: 원격협진을 통한 건강 상담과 보건진료소 내 91종의 약 처방이 가능하다.
문의 안내
원격협진 서비스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당진시 질병관리과 진료팀에서 받고 있다. 전화번호는 041-360-6136이다.
이번 원격협진 서비스 개시는 의료취약지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키며,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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