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사회서비스원, 충남도와 손잡고 통합돌봄 본격 추진

충남사회서비스원과 충남도, 통합돌봄 체계 강화에 나서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충청남도 15개 시·군의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법률 시행에 따라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충남도와 협력하여 지역 통합돌봄의 중심 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충남사회서비스원은 광역 대표 전문기관으로서 충남도 내 시·군의 통합돌봄 정책 조정과 지원을 담당하며, 정책 방향 설정부터 실행 지원,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이르기까지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통합돌봄 전담 TF를 구성하였고, 올해 1월부터는 아동돌봄 기능을 포함한 ‘통합돌봄팀’을 신설하여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 전 생애를 아우르는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시·군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 및 지원, 서비스 품질 관리와 전문인력 양성, 수요자 중심의 신속한 서비스 연계 및 제공 체계 구축, 우수사례 발굴과 확산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충남형 통합돌봄 표준모델을 정립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1월 5일부터 3일간 충남사회서비스원은 충청남도와 협력하여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실행계획서 컨설팅’을 완료했으며, 1월 28일부터는 총 6회에 걸쳐 시·군 통합돌봄 담당자 교육을 실시하여 실무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또한 7개 시·군의 통합돌봄협의체에 직접 참여하며 지역 간 서비스 격차 해소에도 주력하고 있다.
김영옥 충남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충청남도 통합돌봄 정책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대표 전문기관으로서 도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지속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선도하겠다"며 "도와 시·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