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행정통합, 도민과 함께 미래를 그리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 미팅 개최
2026년 2월 2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학생극장에서는 대전과 충남의 행정통합을 주제로 한 타운홀 미팅이 성황리에 열렸다. 이번 행사는 충남도지사와 15개 시군의 시장·군수, 그리고 전문가와 도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도민의 목소리를 듣는 소통의 장
이번 타운홀 미팅은 단순한 행정회의를 넘어, 도민들이 직접 참여해 행정통합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 우려를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행정통합이 가져올 실생활 변화에 대해 진솔한 의견을 교환하며,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했다.
행정통합이 가져올 변화와 기대
대전과 충남의 행정통합은 단순히 행정구역의 변경을 넘어, 교통 환승 체계 개선, 지역 경제 활성화, 그리고 주민 생활 편의 증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특별법 원안 통과를 통해 새로운 광역자치단체인 ‘대전충남특별시’가 탄생할 경우, 도민들은 더욱 풍부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민 참여와 의견 수렴의 중요성
행정통합의 성공은 무엇보다 도민들의 공감과 참여에 달려 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그 첫걸음으로,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도민들도 충남도 홈페이지와 블로그를 통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여, 모든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
미래를 향한 힘찬 발걸음
대전과 충남이 하나가 되는 행정통합은 지역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그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로,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하는 소통과 협력이 지속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