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국립생태원, 자연과 미래를 잇는 생태 명소

Last Updated :
서천 국립생태원, 자연과 미래를 잇는 생태 명소

서천 국립생태원, 자연과 미래를 잇는 생태 명소

충남 서천군 마서면에 위치한 국립생태원은 자연 환경을 연구하고 보전하며 전시와 교육을 통해 생태의 가치를 알리는 전문기관입니다. 이곳은 3월부터 10월까지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료는 대인 5,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자연의 신비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국립생태원은 광활한 부지에 다양한 생태 공간을 갖추고 있어 하루 일정으로도 충분히 둘러보기 어려울 정도입니다. 방문객들은 정문에서부터 사슴생태원, 한반도숲, 암석생태원, 습지생태원, DMZ 전시원 등 다양한 생태 공간을 걸으며 체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나 노약자는 방문자센터까지 동물 열차를 이용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센터는 생태미디어체험관과 전망대, 서천군 관광 홍보관을 포함한 다목적 공간으로, 전망대에서는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의 에코리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에코리움은 세계 5대 기후대를 대표하는 동식물을 전시하며, 상설전시관과 다양한 놀이시설, 교육관을 갖추고 있습니다.

상설주제전시관에서는 7월 22일부터 10월 12일까지 '우리 생태계 AI로 그리다' 전시가 열려 자연과 첨단 과학기술의 조화를 보여줍니다. 열대관에서는 380여 종의 열대 식물과 140여 종의 수중 생물, 양서류와 파충류가 생생하게 재현되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사막관은 300여 종의 선인장과 다육식물, 파충류와 포유류를 전시하며, 특히 사막여우를 처음 접하는 이들에게 귀여움과 신비로움을 선사합니다. 지중해관은 올리브나무 등 300여 종의 식물과 다양한 양서류, 곤충을 통해 지중해 기후의 특징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온대관에서는 한국의 난대 및 온대 기후를 재현하며, 120여 종의 한국 식물과 어류, 수달, 맹금류 등 다양한 생물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제주도의 세계자연유산 곶자왈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점도 큰 매력입니다.

극지관은 개마고원의 추운 환경과 타이가, 툰드라, 극지, 세종기지 등을 재현하며, 남극의 턱끈펭귄과 젠투펭귄이 수영하는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에코라운지에서는 기후변화에 관한 생태 이야기를 영상과 놀이시설로 체험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가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4D 입체 영상관에서는 진동과 바람 등 다양한 효과를 느끼며 입체 영상을 관람할 수 있으나, 방문객의 일정에 따라 관람 시간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특히 방문일인 8월 15일 광복절을 맞아 무궁화꽃 전시가 진행되어, 영원히 피고 지지 않는 한국의 국화처럼 국립생태원도 소중한 생태자원을 영원히 보전하길 바라는 의미를 더했습니다.

국립생태원은 충청남도 서천군 마서면 금강로 1210에 위치하며, 자연과 생태에 관심 있는 이들에게 꼭 추천할 만한 명소입니다.

위치충청남도 서천군 마서면 금강로 1210
관람시간3~10월 09:30~18:00 / 11~2월 09:30~17:00
관람요금대인 5,000원 / 청소년 3,000원 / 어린이 2,000원
서천 국립생태원, 자연과 미래를 잇는 생태 명소
서천 국립생태원, 자연과 미래를 잇는 생태 명소
서천 국립생태원, 자연과 미래를 잇는 생태 명소 | 충남진 : https://chungnamzine.com/6397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충남진 © chungnam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