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일터안전 실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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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일터안전 실천 확산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향한 실천

논산시와 논산시노사민정협의회가 일하는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를 누릴 수 있도록 산업안전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산업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시민과 노동자에게 알리고, 작업을 시작하기 전 점검하는 문화를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재해를 예방하려면 제도와 관리체계를 갖추는 것뿐 아니라 현장에서 일하는 구성원들이 기본 수칙을 꾸준히 실천하는 일이 중요하다는 점을 알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장과 산업현장에서 이어진 캠페인

산업안전 홍보활동은 앞서 18일 화지중앙시장 제1주차장에서 진행됐다. 이어 2026년 9월 30일에는 CJ제일제당 논산공장에서 캠페인이 열렸다.

CJ제일제당 논산공장 행사에는 논산시 공무원을 비롯해 논산시노사민정협의회 위원과 논산시 안전관리자 협의회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업재해 없는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작업 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가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현장에서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현장에서는 산업재해 예방 문구를 담은 현수막과 어깨띠가 활용됐다. 시민과 노동자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문과 홍보물품도 함께 배부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안전수칙을 지키고 작업에 앞서 위험 요소를 살피는 습관이 산업재해 예방의 출발점이라는 점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작업 전 점검과 위험 요인 개선 강조

이번 홍보활동에서 강조된 핵심 내용은 다음과 같다.

  • 사업장 안전수칙 준수
  • 작업 전 점검의 생활화
  • 사업장 안의 유해·위험 요인 확인과 개선
  • 산업재해 없는 행복한 일터 조성

작업 전 점검은 현장에 위험한 요소가 없는지 미리 확인하는 기본적인 안전 활동이다. 캠페인은 이 같은 점검을 일상적인 작업 과정으로 정착시키고, 발견된 유해·위험 요인을 개선해야 한다는 내용을 시민과 노동자에게 전달했다.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노력

최근 산업현장에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가운데 논산시는 안전문화 확산과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근로자들의 안전 인식을 높이고,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이러한 활동의 목표다.

안전은 일부 구성원만의 책임이 아니라 현장에 참여하는 모두가 함께 지켜야 할 권리이자 의무다. 논산시는 캠페인을 통해 사업장 구성원들이 안전수칙을 다시 확인하고, 작업 과정에서 위험 요소를 발견하면 개선하는 실천이 필요하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논산시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노동자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안전은 모두의 권리이자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라며,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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