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우정 40년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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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우정 40년의 결실

논산과 대계구가 이어온 40년 교류

논산시는 논산시4-H본부와 중화민국 대만성 도원시 대계구농회의 국제교류 40주년을 맞아 4박 5일 일정의 교류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업을 매개로 오랜 기간 이어온 두 단체의 신뢰와 우정을 확인하고, 농업기술과 정보 교류를 바탕으로 민간협력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대계구농회 방문단 23명은 논산을 중심으로 천안과 청주, 금산 등을 방문하며 농업과 문화 분야의 교류를 이어갔다.

농업정책과 영농기술을 현장에서 공유

방문단은 논산시청과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등 농업 관련 기관을 찾아 논산의 농업정책과 농업기술 현황을 살펴봤다. 이어 영농현장을 방문해 실제 농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기술과 관련 정보를 공유했다.

기관 방문과 영농현장 일정은 정책과 기술을 함께 살펴보는 현장 중심의 교류로 진행됐다. 양 지역 농업인들은 농업기술과 정보를 나누며 상호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앞으로 이어갈 교류의 기반을 다졌다.

방문단은 농업 분야 일정과 함께 지역의 문화·관광지도 둘러봤다. 논산을 비롯한 여러 지역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접했으며, 농업 교류에서 시작된 협력의 범위를 문화 분야까지 이어갔다.

기념행사에서 되새긴 신뢰와 우정

국제교류 40주년 기념행사와 환영만찬에서는 지금까지 이어진 두 단체의 우정과 교류가 지닌 의미를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장기간 축적된 신뢰를 확인하고, 농업을 중심으로 이어온 협력의 성과를 함께 돌아봤다.

두 단체는 앞으로도 농업기술과 농업정보를 교환하고 농업인 사이의 민간교류를 지속해서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농업 분야의 실질적인 정보 공유를 이어가는 동시에 문화 전반에서도 협력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한다는 방향이다.

농업과 문화 협력 지속

논산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40년 동안 이어온 신뢰와 우정은 양 지역 농업 발전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상호교류를 지속하며 농업과 문화 전반에서 더욱 돈독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4박 5일 교류행사는 논산시4-H본부와 대계구농회가 쌓아온 40년의 관계를 확인하는 자리로 마무리됐다. 양측은 농업정책과 현장 기술,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농업인 중심의 민간교류를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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