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탄생과 변천을 만나는 공주 책공방북아트센터

책공방북아트센터, 책의 역사와 문화를 만나다
충청남도 공주시에 위치한 책공방북아트센터는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비롯해 출판 문화와 책 도구를 소개하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이곳에서는 책의 변천사를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책과 관련된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책의 탄생 과정과 다양한 전시
책공방북아트센터는 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전시를 마련했습니다. 원고 작성부터 교정, 편집, 디자인, 인쇄, 제본에 이르기까지 책이 완성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상세히 보여줍니다. 특히 과거에 사용되던 원고지와 타자기, 편집 도구 등이 전시되어 있어 방문객들은 책 제작의 전통적인 방식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전시
책공방북아트센터는 가죽 다이어리 만들기, 스크랩북 제작, 팝업북과 동화책 만들기 등 다양한 워크숍을 운영합니다. 1층 전시실에는 이러한 프로그램의 결과물과 관련 전시가 마련되어 있어 방문객들이 창작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굿즈 워크숍, 스탬프 워크북, 한손수첩 만들기, 타자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SNS를 활용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성냥 전시와 인쇄 문화의 역사
책공방북아트센터에서는 4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성냥 전시가 진행 중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성냥 제조공장인 1917년 인천의 조선인촌 주식회사와 상업광고 성냥 그림을 통해 성냥의 변천사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또한, 책 표지 제작에 사용되는 압착기와 다양한 인쇄 기구도 전시되어 있어 인쇄술의 발전과 책 제작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방문 정보
| 위치 | 충청남도 공주시 오거리길 6 |
|---|---|
| 운영시간 | 10:00~18:00 (월요일 휴관) |
| 관람료 | 무료 |
책공방북아트센터는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 좋은 장소로, 책과 출판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오래된 책과 성냥, 그리고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눈으로 보고 체험하며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