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수다벅스 2호점 3주년, 시골마을 수다캉스 현장

Last Updated :
당진 수다벅스 2호점 3주년, 시골마을 수다캉스 현장

당진 수다벅스 2호점 3주년, 시골마을 수다캉스 현장

충청남도 당진시 운학길에 위치한 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이 개점 3주년을 맞아 특별한 여름방학 행사를 개최했다. 2026년 8월 22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26 수다데이 응답하라 수다캉스’라는 이름으로, 청소년들이 여름의 마지막을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수다벅스 2호점 전체가 하루 동안 ‘수다2리’라는 시골마을 콘셉트로 변신했다는 점이다. 마을회관, 텃밭, 채소가게, 문방구, 수선집, 사진관, 농장, 약수터 등 실제 시골마을에서 볼 수 있는 공간들이 체험 부스로 꾸며져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모든 체험이 무료로 제공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었다. 아이들은 스탬프 챌린지를 통해 각 부스를 방문하며 즐거움을 더했고, 반다나 만들기, 말랑이 만들기, 팬케이크와 컵케이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한땀이네 수선집’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반다나를 만들고 꾸미는 시간을 가졌으며, ‘골목길 문방구’에서는 옛 문방구 감성을 느끼며 말랑이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다. ‘추억을 말아말아 케이크’ 부스에서는 팬케이크와 컵케이크를 과일과 함께 만들어 보는 체험이 이루어졌다.

또한 ‘꼬끼오! 농장으로 체크인’ 부스와 ‘르헨이네 텃밭’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활동이 마련되었고, ‘복덕방 옆 채소가게’는 진짜 채소를 판매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행사장 곳곳에 배치된 ‘한 사발 약수터’에서는 텀블러를 지참한 방문객들에게 수박화채와 미숫가루 음료가 제공되어 무더운 여름날의 갈증을 해소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날사진관’에서 방문객들이 오늘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되어 특별한 하루를 기록할 수 있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족은 “아이들이 휴대폰 대신 직접 만들고 움직이며 친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며 “무료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어 부담 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전했다.

수다벅스 2호점은 청소년들이 머물며 다양한 체험과 소통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이번 3주년 행사는 청소년과 가족 모두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지역 청소년 정책과 공간이 점차 가까워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웃음과 경험,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소년카페 수다벅스 2호점은 충청남도 당진시 운학길 30에 위치해 있다.

당진 수다벅스 2호점 3주년, 시골마을 수다캉스 현장
당진 수다벅스 2호점 3주년, 시골마을 수다캉스 현장
당진 수다벅스 2호점 3주년, 시골마을 수다캉스 현장 | 충남진 : https://chungnamzine.com/9931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충남진 © chungnam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