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맞춤형 급식안전 정보 매달 제공

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매달 맞춤형 급식안전 정보 제공
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연안)는 관내 등록된 어린이 및 사회복지 대상 급식소 108곳의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과 영양 관리 강화를 위해 매달 통신교육자료와 조리원 통신문을 배포하고 있다.
이 정기 배포는 급식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정보를 전달하며, 위생과 안전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통신교육자료는 식생활안전관리원에서 정기적으로 제작하는 자료로, 계절별 식중독 예방과 안전관리 수칙, 대상별 맞춤형 식생활 및 영양 정보, 주요 식생활 정책 정보를 포함해 급식 현장과 가정에서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핵심 내용을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조리원 통신문은 충청남도 센터 간 협력을 통해 공동 제작되며, 개인위생 준수 사항, 식재료 보관 방법, 조리실 작업 안전 수칙 등 조리원이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위생 및 안전 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9월에는 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직접 제작한 현장 맞춤형 정보가 담긴 조리원 통신문이 배포되었다. 9월 통신문은 '살모넬라 식중독 예방 요령'을 주제로 달걀 취급 시 주의 사항, 교차오염 방지 수칙, 중심 온도 가열 등 조리원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예방 수칙을 안내한다.
김연안 센터장은 "매달 교육자료와 통신문을 통해 급식소의 자체 위생 관리 역량을 높이고, 가정과 연계한 식생활 안전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급식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맞춤형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어린이와 어르신에게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