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 마감 임박
Last Updated :

논산시, 하반기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 신청 접수
논산시는 2026년 하반기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 차량 및 건설기계의 조기폐차를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연료 무관), 배출가스 4등급 경유 자동차, 그리고 노후 건설기계 등이다. 단, 과거 정부나 지자체 보조금을 받아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엔진을 교체한 차량과 건설기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논산시청 환경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자동차배출가스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보조금은 차량 종류, 연식, 등급에 따라 기준가액의 70%에서 최대 100%까지 차등 지급된다. 특히 소상공인 차량이나 폐차 후 신차 구매 시 추가 지원금도 제공된다.
논산시 관계자는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건설기계 제외)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이므로, 해당 차량 소유자는 지원 대상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혜택을 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노후 차량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업 및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논산시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를 참고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 논산시청 환경과 대기관리팀에 문의하면 된다.

논산시,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 마감 임박 | 충남진 : https://chungnamzine.com/9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