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8월 말 사용 마감

당진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기한 임박
충청남도 당진시는 고유가로 인한 서민 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지급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 기한이 오는 8월 31일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원금 잔액 확인 방법 안내
지원금 잔액은 지급 수단에 따라 확인할 수 있다.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받은 경우, 해당 카드사의 앱이나 홈페이지 내 '정부지원금' 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메뉴에서 잔액을 조회할 수 있으며, 결제 시 발송되는 문자나 알림톡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모바일 또는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에서 잔액을 확인할 수 있고, 선불카드의 경우 카드 뒷면에 기재된 고객센터(☎1644-5330)로 문의하거나 결제 영수증 하단을 통해 잔액을 확인할 수 있다.
사용처 및 사용 권장
지원금은 당진시 내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가맹점과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해 주유소 및 LPG 충전소에서는 매출액 규모와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전통시장, 마트, 병의원, 약국, 학원 등 생활 밀착형 업종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당진시는 지원금 사용 기한 만료로 인한 소멸을 방지하고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잔액을 반드시 확인하고 8월 31일까지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지원금이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만큼 빠른 소비를 권장하고 있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서민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사용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