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과 함께하는 청년 지역 정착 지원 본격화

Last Updated :
대학과 함께하는 청년 지역 정착 지원 본격화

충남 4개 대학과 손잡고 청년 정책 현장 밀착 지원 시작

충남청년센터가 도내 4개 대학과의 업무협약을 완료하며 대학 내 청년정책 거점 구축을 본격화했다. 국립공주대학교, 백석대학교, 세한대학교, 중부대학교가 참여한 이번 사업은 대학생과 도내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청년 정책을 쉽게 접하고, 지역 정착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대학 내 유휴공간 활용, 청년 교류와 취업 컨설팅 제공

‘대학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사업은 대학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청년 교류와 소통 공간을 조성하고, 도 및 시군 청년센터와 협력해 맞춤형 정책 상담과 취업 면접 컨설팅, 지역 정착 정보 제공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그리고 도내 청년 모두를 포함한다.

지역 우수 인재 정착과 취업 역량 강화에 집중

충남청년센터는 지난 7월 20일 국립공주대학교 천안캠퍼스와의 첫 협약을 시작으로 백석대학교, 세한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8월 5일 중부대학교와의 협약을 끝으로 4개 대학과의 협약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를 바탕으로 대학별 청년정책 거점을 운영하며, 재학 단계부터 지역 정착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 취업 면접 컨설팅과 도·시군 청년정책 연계를 통해 청년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청년 베이스캠프 운영으로 자유로운 소통과 교류 지원

청년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인 청년 베이스캠프도 운영된다. 충남청년센터 관계자는 "청년정책은 청년들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만날 때 체감도가 높아진다"며 "4개 대학과의 협약이 모두 마무리된 만큼 대학 내 청년정책 거점을 기반으로 더 많은 청년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하반기부터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 본격 운영

충남청년센터는 이번에 구축한 대학별 청년정책 거점을 중심으로 하반기부터 정책 상담, 취업 지원, 청년 교류 등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학과 함께하는 청년 지역 정착 지원 본격화
대학과 함께하는 청년 지역 정착 지원 본격화
대학과 함께하는 청년 지역 정착 지원 본격화 | 충남진 : https://chungnamzine.com/9218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충남진 © chungnam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