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노랑상사화와 함께하는 내포문화숲길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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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문화숲길에서 붉노랑상사화 만끽하는 걷기 행사 개최
충남도는 오는 8월 15일, 서산시 보원사지와 내포불교순례길 45코스 일원에서 ‘내포문화숲길 상사화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붉노랑상사화가 만개하는 시기에 맞춰 개최되며, 자연과 역사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9.6km 순환 코스, 자연과 역사 품은 숲길
행사 코스는 서산 보원사지를 출발해 용현자연휴양림, 백암사지, 퉁퉁고개를 거쳐 다시 보원사지로 돌아오는 9.6km의 순환 구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구간은 내포불교순례길 45코스의 일부로, 참가자들은 붉노랑상사화 군락지와 함께 숲길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완주 배지 제공
행사 당일에는 숲길 걷기 외에도 포토존과 현장 참여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특히 코스를 완주한 참가자에게는 상사화 걷기 완주 배지가 제공되어 완주의 기쁨을 더할 예정입니다.
참가 신청 및 안내
참가비는 무료이며, 7월 29일부터 8월 9일까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120명을 모집합니다. 사전 신청자에게는 행사 당일 간식이 제공되어 참가자들의 편의를 도모합니다.
내포문화숲길, 충남의 대표 국가숲길
내포문화숲길은 서산, 당진, 홍성, 예산 4개 시군을 연결하는 총 320km 규모의 국가숲길로, 충남의 역사문화와 생태 자원을 연계한 대표적인 장거리 걷기길입니다. 이번 행사는 붉노랑상사화의 아름다움과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하며, 국가숲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충남도는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이번 걷기 행사에 참여해 내포문화숲길의 자연과 역사문화를 함께 즐기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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