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에서 만나는 충남형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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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도민 위한 치유 힐링캠프 운영
충남도는 2026년 11월까지 도민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충남형 도민치유 힐링캠프’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 캠프는 2021년부터 시작되어 자연을 기반으로 한 숲 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다양한 대상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이번 힐링캠프는 도민뿐만 아니라 자살 유족, 감정노동자, 돌봄종사자, 치매 환자 가족 등 스트레스에 취약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참가자들은 마곡사, 수덕사, 국립예산치유의숲, 서천치유의숲, 공주치유의숲, 계룡시향적산치유의숲 등 총 6개 기관에서 숲 산책, 명상, 싱잉볼 체험 등 자연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치유의 시간
현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숲의 맑은 공기와 고요한 자연 속에서 명상과 싱잉볼 소리를 통해 마음의 평화를 찾는 모습이 관찰됩니다. 숲 산책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며, 명상과 싱잉볼은 심리적 안정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청 및 안내
참가 신청과 자세한 정보는 충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충남도는 앞으로도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쓸 계획입니다.
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충남형 도민치유 힐링캠프는 충남의 풍부한 자연자원을 활용한 지역 특화형 치유 프로그램으로, 도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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