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글로벌 중추국가로 떠오르다! ODA 지원 규모 확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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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ODA 규모 확대와 사업 내실화
정부는 26일 국제개발협력위원회에서 내년 ODA 규모를 올해 대비 5343억 원(8.5%) 증가한 6조 7972억 원 규모로 편성하고 예산안 반영을 요구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총 사업수가 줄어든 가운데 양자 무상 ODA 분야에서는 평균 금액이 확대되는 등 내실있는 사업편성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글로벌 책임과 역할 강조
| 글로벌 현안 중심으로 사업계획 확대 | ODA 혁신로드맵 마련 | 지속가능한 ODA 추진체계 구축 |
| 성과 관리 강화 | 효과적이고 투명한 사업관리 | 부처 간 협업 강화 |
| 환경, 기후위기 대응 사업 강화 | 글로벌 중추국가 역할 강화 | 사업별 후속관리 계획 수립 |
| 2025년도 사업계획 확대 편성 | 성과 중심의 사업관리 강화 | 성과 창출을 위한 노력 |
정부는 ODA 규모 확대와 내실화로 글로벌 중추국가로서 책임과 역할을 다할 계획으로, 인도적 지원 및 기후위기 대응 등 글로벌 현안 중심으로 2025년도 사업계획을 확대 편성하고 있습니다.
모니터링 결과와 사업 관리 강화
지난해 모니터링 결과를 토대로 정상이행 비율이 증가하고 후속관리 필요 비중이 감소한 바, 사업별 후속관리 계획을 수립·이행하여 효과성과 지속가능성을 도모해 나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올해부터는 모니터링을 더욱 확대·강화하여 성과 중심의 투명한 ODA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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