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업인 지원사업 7월 10일까지 접수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모집 시작
충남도는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2026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모집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습니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175명의 청년농업인을 선발할 예정이며, 상반기에 이미 226명이 1차로 선발된 바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사업 시행 연도 기준 18세에서 39세 사이(1986년부터 2008년 출생자)로, 독립 영농 경력이 3년 이하인 청년농업인 또는 예정자입니다. 또한, 신청자는 본인 세대의 건강보험료 산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40%를 초과하지 않아야 합니다.
선발 절차는 7월에 서류 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8월 중 최종 확정됩니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장 3년간 총 3600만 원의 영농 정착 지원금이 지급되며, 농지 및 시설 매입과 임차를 위한 후계농자금, 농신보 우대보증, 농지 임대 우선 지원 등 다양한 연계 지원도 제공됩니다.
다만 후계농자금은 별도의 자금 배정 절차가 필요하며, 최종 지원 금액은 개인 신용 평가 등 대출 취급 기관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사전 상담이 권장됩니다.
신청은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농업이(e)지 웹사이트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업 지침과 정보는 ‘청년농 통합 플랫폼 탄탄대로’ 및 도와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청년농업인 안내 콜센터(1670-0255) 또는 시군 농정부서로 하면 됩니다.
오수근 충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영농 의지와 준비가 충분한 청년들이 농업에 진입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