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방학 초등돌봄, 전국 최우수 모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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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방학 초등돌봄, 전국 최우수 모델 선정

충남 방학 중 초등돌봄 교육, 전국 최우수 모델로 선정

충청남도 예산군과 논산시가 교육부 주관 방학 중 초등돌봄 교육 우수모델 공모에서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지역 맞춤형 돌봄 체계의 모범 사례로 인정받았다. 특히 예산군은 충청권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전국적으로도 우수한 돌봄 모델임을 입증했다.

지역 특성 반영한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 운영

이번 공모 사업은 방학 기간 동안 지역사회와 학교가 협력해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돌봄과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초지방자치단체 컨소시엄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예산군과 논산시는 6월 한 달간 전문가 자문을 거쳐 계획을 보완한 후, 2026년 여름방학부터 본격적으로 돌봄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예산군은 작은학교 활성화를 위한 ‘별마루학교’와 주민 중심 ‘마을학교’를 적극 활용해 다채로운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무상 급식과 간식도 함께 지원해 아이들의 방학 생활을 든든하게 채운다.

논산시는 지역 돌봄·교육 거점학교를 중심으로 마을학교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해 오전에는 학교 중심, 오후에는 마을학교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역할을 분담하는 전일 돌봄 체계를 구축해 방학 중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충남 전역 아동 돌봄 사각지대 해소 위한 방학ON 돌봄터 운영

충청남도는 이번 공모 선정 지역 외에도 자체 사업인 ‘방학ON 돌봄터’를 신규 운영하며, 도내 아동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여름방학 기간에도 선정된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충남 어디서나 아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충남 방학 돌봄 핵심 요약

  • 예산군: 별마루학교·마을학교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및 무상 급·간식 제공 (충청권 최우수)
  • 논산시: 거점학교(오전)와 마을학교·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오후) 연계 전일 돌봄 체계 구축
  • 충청남도: 자체 신규 사업 ‘방학ON 돌봄터’ 운영으로 도내 돌봄 사각지대 해소

충남도 관계자는 "방학 기간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돌봄 속에서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부모님들은 안심하고 일터에 나서고, 아이들은 매일 즐거운 방학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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