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개인파산 면책 신속 지원 강화

충남 개인파산 면책 신속 지원 강화
충청남도에서 과도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과 사업자들을 위한 금융복지 및 법률구조 지원이 한층 강화된다. 충남신용보증재단과 대한법률구조공단 대전지부는 충청권역 최초로 ‘금융복지 및 법률구조 연계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해 개인파산과 면책 절차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신보 금융복지상담센터를 방문해 상담을 받은 후 개인파산 면책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복잡한 사전 서류 준비부터 법률구조공단 제출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서류 접수 완료 후에는 법률구조공단이 후속 법률 지원을 신속하게 이어받아 도민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전망이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2025년 3월부터 과도한 채무와 추심 문제로 고통받는 도민과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상담은 충남 지역 내 서부센터(당진, 보령, 서산, 서천, 청양, 홍성, 예산, 태안)와 동부센터(천안, 공주, 아산, 논산, 계룡, 금산, 부여)에서 가능하며, 각 센터별 전화번호를 통해 편리하게 문의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은 금융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민들의 경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남신용보증재단 창업성장지원부 관계자는 “복잡한 개인파산 절차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신속한 법률 지원을 받아 다시 힘차게 일어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충남 지역 주민들은 가까운 금융복지상담센터를 통해 무료 상담과 법률 지원을 적극 활용해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기회를 잡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