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진드기 예방과 대처법 7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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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야외활동과 진드기 주의보
따뜻한 봄날이 찾아오면서 등산, 캠핑, 나들이 등 야외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와 함께 진드기에 의한 감염병 위험도 높아지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진드기는 작은 크기에도 불구하고 심각한 질병을 옮길 수 있어, 사전에 철저한 예방과 신속한 대처가 중요합니다.
진드기 물렸을 때 대처법과 예방 수칙 7가지
- 야외활동 전 복장 준비 - 진드기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긴 소매와 긴 바지를 착용하고, 작업복과 일상복을 구분해 입습니다.
- 진드기 기피제 사용 - 야외활동 전 진드기 기피제를 바르고, 효능과 지속시간을 고려해 주기적으로 재도포합니다.
- 풀밭에서 주의 - 풀밭에 앉을 때는 돗자리를 사용하고, 풀 위에 옷을 벗어놓지 않으며, 풀밭에서 용변을 보지 않습니다.
- 등산로 이탈 금지 - 등산로를 벗어난 산길을 다니지 않아 진드기 노출 위험을 줄입니다.
- 야외활동 후 옷 관리 - 귀가 즉시 옷을 털고 세탁하여 진드기를 제거합니다.
- 샤워 및 몸 확인 - 샤워하면서 몸에 벌레 물린 상처나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꼼꼼히 확인합니다.
- 증상 발생 시 신속한 의료기관 방문 - 발열 등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감염내과 등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습니다.
건강한 봄철 나들이를 위한 당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 진드기 예방수칙을 반드시 기억하고 실천하는 것이 건강한 일상을 지키는 첫걸음입니다. 충청남도 보건 당국은 시민들이 안전하게 봄꽃 구경과 나들이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예방 활동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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