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충남 가족 나들이 명소 총정리

가정의 달, 충남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완벽한 나들이 코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충청남도가 가족 단위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나들이 코스를 소개했습니다. 황금연휴 기간 동안 1~2일 일정으로 부담 없이 다녀올 수 있는 충남의 대표 여행지를 모아 '월간 충남 5월호'를 통해 안내하고 있습니다. 각 지역마다 꽃향기 가득한 봄 풍경과 함께 역사, 자연, 축제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가득합니다.
1. 아산·예산: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여행
아산에서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열리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가족 나들이의 하이라이트입니다. 장엄한 행렬과 함께 현충사에서 진행되는 '달빛야행'(5월 1~3일) 프로그램은 조선시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또한, 5월 말에는 외암민속마을 야행(5월 29~31일)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예산에서는 아그로랜드 태신목장의 광활한 들판과 덕산 메타세쿼이아길, 예당호 관광지의 출렁다리와 모노레일 등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명소들이 가족 여행객을 기다립니다. 최근 영화 촬영지로 주목받는 살목지의 신비로운 물안개 풍경도 빼놓을 수 없는 코스입니다.
2. 부여·공주: 백제 문화와 역사 탐방
부여는 국립부여박물관의 백제금동대향로관과 부소산성, 백마강 황포돛배 등 백제의 웅장한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명소가 많습니다. 특히 백제문화단지는 인기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촬영지로도 유명해 생생한 왕궁의 모습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공주에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공주 석장리 구석기 축제'가 개최됩니다. 개관 80주년을 맞은 국립공주박물관과 제민천 도심 관광도 함께 즐기며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3. 보령·태안: 꽃과 바다가 어우러진 치유 여행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는 스카이바이크 체험이 인기이며, 5월 2~3일에는 '보령 AMC 국제 모터 페스티벌'이 열려 활기찬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웅천 체육공원의 노란 유채꽃밭도 봄의 정취를 더합니다.
태안은 반려견 특화 도시로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4월 25일~5월 24일), 안면도 쥬라기박물관, 반려견과 함께하는 해양치유센터 등 오감 만족 코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충남 전역, 5월 내내 꽃의 향연
충남 곳곳에서는 5월 한 달 내내 다양한 꽃 축제가 이어집니다. 초순에는 공주 금강사와 홍성 솔바람테마파크의 분홍빛 꽃잔디, 보령과 부여의 천변 유채꽃이 아름답게 피어납니다. 중순에는 청양 구기자연구소와 당진 합도초등학교의 연보랏빛 등나무꽃, 예산 덕산의 순백 무꽃이 여행객을 맞이합니다. 하순에는 예산 아그로랜드의 수레국화, 천안 천호지와 논산 선샤인랜드의 붉은 장미가 장관을 이룹니다.
충남 여행 할인 혜택도 풍성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택시 반값 지원, 지역사랑철도여행 운임 환급 등 다양한 프로모션이 진행 중입니다. 여행 계획 시 충남관광 누리집을 참고하면 더욱 알뜰한 여행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