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소득마을 300개 조성, 농촌에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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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소득마을 300개 조성, 농촌에 희망을

충남도, 햇빛소득마을 300개 조성 추진

충청남도는 2026년 5월 22일 도내 공공기관 합동청사 대회의실에서 ‘햇빛소득마을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행정안전부 햇빛소득마을추진단, 도 및 시군 담당 공무원, 중간지원조직, 한국에너지공단,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과 시민단체, 마을 주민들이 참석해 사업 개요와 추진 절차, 지원 체계에 대해 상세히 안내받았다.

햇빛소득마을이란 무엇인가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들의 동의를 바탕으로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하고, 그 발전 수익을 주민들에게 배당하거나 마을 공동체가 활용하는 구조를 가진 사업 모델이다. 이는 단순한 재생에너지 사업을 넘어 농촌 소득 증대와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혁신적인 지역 발전 전략으로 평가받고 있다.

2030년까지 300개 마을 조성 목표

충남도는 2030년까지 도내에 300개의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마을 단위 태양광 발전 시설을 확대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 공동 배분하며, 지역 소득 창출과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과의 협력

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도내 등록된 9개의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ReSCO)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초기 사업 기획과 컨설팅, 사업 구조 설계, 유지관리 등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마을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장 의견과 정책 방향

설명회 참석자들은 전력계통 연계 문제, 초기 협동조합 구성에 대한 컨설팅 필요성, 사업 수익 구조에 대한 명확한 안내, 향후 운영 지원 방안 등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을 공유했다. 이들은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한 건의도 함께 제시했다.

농촌 소득과 공동체 활성화의 새로운 길

햇빛소득마을 사업은 단순한 에너지 생산을 넘어 농촌 지역의 경제적 자립과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하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충남도는 재생에너지 종합서비스기업과 협력해 2030년까지 300개 마을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문의 및 담당 부서

충청남도 탄소중립경제과 RE100팀
전화: 041-635-3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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