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충남 여행 혁신, 베이밸리 투어패스 출시

베이밸리 투어패스, 경기·충남 관광지 한 번에 누린다
충남도와 충남문화관광재단이 협력해 선보인 베이밸리투어패스가 28일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투어패스는 충남 북부권과 경기 남부권을 아우르는 초광역 관광 상품으로, 천안, 아산, 서산, 당진, 예산 등 충남 5개 시군과 평택, 안성, 화성, 안산, 시흥 등 경기 5개 시군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묶었다.
특히 이번에 출시된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 빅2'는 베이밸리 10개 시군 내 인기 관광지 중 충남과 경기 각 1곳씩, 총 2곳을 1인당 1만 5900원에 30일 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이용자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결제 후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로 모바일 티켓을 받아, 현장에서 제시하면 된다. 일부 시설은 사전 예약이 필요하므로 방문 전 안내 페이지 확인이 권장된다.
다양한 관광지와 이벤트로 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
현재 이용 가능한 가맹 시설은 천안 상록랜드, 아산 레일바이크, 당진 삽교호해양테마체험관, 서산 버드랜드, 예산 내포보부상촌, 안성 남사당공연장, 화성 서해랑케이블카, 안산 선감체험마을, 시흥 해피헬스데이웰니스캠퍼스 등 20곳에 이른다. 도와 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도 가맹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이용자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출시 기념 이벤트로 '빅2' 패키지 1000매를 1만 3900원에 한정 판매하며, 다음 달에는 내맘대로 랜드마크 패키지 빅4, 빅6권이 차례로 출시될 예정이다. 6월 안에는 통합권도 선보여 베이밸리 지역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관계자는 "우리 동네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연결, 함께 시작해보실래요?"라며 지역 관광의 새로운 활력을 기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