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만에 부활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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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년 만에 부활한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막

충남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에서 세계 최초로 국제 승인을 받은 원예치유박람회가 2026년 4월 25일 성대하게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5월 24일까지 30일간 개최되며, 입장권 한 장으로 박람회장뿐만 아니라 인근 수목원과 지방정원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래형 원예치유 박람회로 주목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과 첨단 기술, 산업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박람회로, 개막 첫날부터 수많은 관람객이 몰리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개막식은 화려한 드론쇼와 플라잉 퍼포먼스, 그리고 이찬원, 김용빈, 안성훈, 거미, 김장훈, 다이나믹 듀오, 임현정, 장사익 등 인기 아티스트들의 공연으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17년 만에 다시 열린 안면도 꽃박람회

2002년과 2009년 안면도에서 개최된 꽃박람회 이후 17년 만에 부활한 이번 행사는 단순 전시를 넘어 체험과 치유를 아우르는 복합형 박람회로 진화했다. 바다를 배경으로 원예산업과 AI 기술, 치유 체험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박람회로 주목받고 있다.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

주제관인 특별관은 ‘정원의 초대’, ‘황금 화원’, ‘빗방울 정원’, ‘꽃의 속삭임’, ‘꽃밭의 낮잠’, ‘나비의 숲’ 등 6개 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몰입형 체험 공간으로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한다. 국제교류관에서는 네덜란드, 태국, 덴마크, 독일, 한국, 미국 등 세계 각국의 동화를 테마로 한 6개 정원이 조성되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치유농업관에서는 충남형 치유농업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산업관에는 원예, 헬스, 뷰티, 푸드 분야의 95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원예치유체험관에서는 다육식물 분갈이, 압화 엽서 만들기, 테라리움 제작 등 다채로운 체험이 진행되며, 어린이 직업체험이 가능한 키자니아 체험관과 AI 기반 감정 분석 음악 체험 공간인 ‘AI 하모니가든’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풍성한 야외 전시와 편의 혜택

야외 전시 공간에는 튤립 등 80여 종, 100만여 본의 꽃들이 만개해 장관을 이루고 있으며, 22개의 테마 정원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입장권 한 장으로 박람회장과 함께 안면도수목원과 지방정원까지 셔틀버스를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태안해양치유센터 이용 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자연 속 치유 경험 제공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가 자연 속에서 머무는 것 자체가 치유가 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많은 방문객들이 이곳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 개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5월 24일까지 계속된다. 태안 안면도 꽃지해안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원예와 치유의 미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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