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피해지원금 문자, URL 포함 시 100% 스미싱 주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문자, URL 포함 시 100% 스미싱 주의
최근 충청남도 지역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빙자한 스미싱 문자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악용한 악성 문자 메시지가 확산되고 있다.
스미싱 문자에는 주로 '정부지원금', '긴급 생계비' 등의 문구가 포함되어 있으며, 수신자에게 앱 설치나 개인정보 입력을 유도하는 인터넷 주소(URL)가 반드시 포함되어 있다. 실제로 진짜 고유가 피해지원금 관련 문자는 어떠한 인터넷 주소나 링크도 포함하지 않는 점이 가장 중요한 구분 포인트다.
충청남도 관계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접수되었다는 내용과 함께 URL이 포함된 문자는 100% 스미싱 사기이므로 절대 클릭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를 들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접수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확인 부탁드립니다. (https://urrl.kr/25yp3q)"와 같은 문자는 반드시 삭제해야 한다.
스미싱 문자의 링크를 클릭하는 순간 악성 앱이 자동으로 설치되어 금융 정보와 개인정보가 탈취될 수 있으며, 소액 결제 피해 등 금전적 손실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도민들은 다음과 같은 예방 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 내 인터넷 주소(URL)는 절대 클릭하지 않는다.
- 필요한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등 공식 경로를 통해서만 설치한다.
- 스마트폰용 백신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항상 최신 버전으로 유지한다.
만약 스미싱 피해를 입었을 경우에는 당황하지 말고 즉시 경찰청 1394 신고대응센터 또는 한국인터넷진흥원 118 상담센터에 신고 및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충청남도는 도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스미싱 사기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홍보와 대응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도민들은 "클릭 전 확인"이라는 기본 수칙을 생활화해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안전도 함께 지켜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