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2026년 일자리 공모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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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2026년 일자리 공모사업 본격 추진
최근 가장 큰 사회적 관심사 중 하나는 바로 ‘일자리’ 문제입니다. 충청남도는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6년 시군 특화 일자리 공모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이 사업은 각 시군이 지역에 적합한 일자리 사업을 직접 발굴하고 제안하면, 충남도가 심사를 거쳐 예산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사업 진행 방식과 절차
충남도 내 기초자치단체들은 지역 산업, 고용기관, 단체와 협력하여 사업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제안된 사업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됩니다. 선정된 사업은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입니다.
지원 분야와 사업 구조
지원 분야는 크게 네 가지로 나뉩니다.
-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 및 훈련 사업
- 창업 및 창직 지원, 기초 교육과 컨설팅 포함
- 구인·구직 연결을 통한 취업 연계 사업
- 기업 고용 창출 효과를 높이는 기업 지원 사업
이처럼 교육에서 창업, 취업, 기업 지원까지 일자리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적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지원 규모 및 재정 부담 비율
올해 충남도비 기준 지원 규모는 약 7억 3천만 원에 달합니다. 기본 부담 비율은 도비 90%, 시군비 10%이며, 특히 2개 이상의 시군이 연계해 신청할 경우 시군 부담 비율을 5%포인트 낮춰주는 혜택도 제공됩니다. 이는 협업형 일자리 모델을 장려하는 취지입니다.
접수 기간 및 신청 방법
사업 접수는 다음 달 13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군은 제안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해 충남도 일자리기업지원과에 제출해야 합니다. 최종 선정 결과는 3월 27일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사업의 핵심과 기대 효과
이번 공모사업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고용 환경에 맞춘 맞춤형 일자리 모델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도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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