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5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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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50억 지원
충청남도는 설 명절을 맞아 도내 제조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특별 경영안정자금 5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접수는 오는 6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금액은 업체당 최대 1억 원이며, 대출 기간은 2년으로 2년 거치 일시 상환 방식이다. 또한, 도는 업체와 금융기관 간 약정 대출 금리의 2.0%를 지원해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도 정책자금인 제조업 경영안정자금을 대출받은 업체 중 대출 기간이 아직 종료되지 않은 기업이다. 다만, 기존에 명절 특별 경영안정자금을 대출받은 업체 중 이자 지원 만료 후 1년 미만인 업체와 기술혁신형 경영안정자금을 받았거나 경영안정자금 원금 상환 중인 기업은 이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도내 은행과 상담 후 충남경제진흥원 중소기업자금시스템(www.cnfund.kr)을 통해 가능하며, 융자추천서를 발급받아 은행에서 대출을 받으면 된다.
최근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고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제조업 중소기업들이 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유동성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다. 충청남도는 앞으로도 도내 기업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정책자금을 신속하고 적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담당 부서는 일자리기업지원과 기업금융팀이며, 문의는 041-635-224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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