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 솔내음 연잎밥 명가 방문기

부여 솔내음, 연잎밥과 떡갈비의 진수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에 위치한 솔내음은 부여 10미 사비 밥상 우수업소로 선정된 전통 한식 맛집입니다. 지난 주말, 겨울 추위 속에서도 많은 방문객들이 이곳을 찾았습니다. 영업시간은 점심 11시 10분부터 2시까지, 브레이크 타임 2시부터 5시 10분, 저녁 5시 10분부터 8시까지이며, 매주 화요일은 휴무입니다.
솔내음은 2001년 9월 11일 개업하여 25년간 부여의 맛을 지켜온 곳으로, 손님들에게 은은한 솔내음과 함께 사비성의 추억을 선사하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가게 앞 넉넉한 주차 공간과 1층, 2층으로 구성된 내부는 가족,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로 다양하게 채워졌습니다.
부여 10미와 솔내음의 특별한 메뉴
부여 10미는 부여를 대표하는 10가지 음식으로 연잎밥, 돌쌈밤밥, 버섯전골, 한우구이, 참게매운탕, 버섯김밥, 산채비빔밥, 장어구이, 우여회, 연꽃빵을 포함합니다. 이 중 솔내음은 연잎밥과 떡갈비를 중심으로 한 정식 메뉴를 선보입니다.
대표 메뉴인 백련정식, 연정식, 연화정식은 돼지 떡갈비와 한우 떡갈비의 조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연정식은 돼지 떡갈비 1장과 한우 떡갈비 1장이 포함되어 두 가지 맛을 모두 즐길 수 있습니다. 떡갈비는 두툼하고 육즙이 풍부하며, 파채와 함께 먹으면 그 맛이 더욱 살아납니다.
정성 가득한 반찬과 연잎밥의 매력
기본 반찬은 김치, 녹두전, 감자전, 연근과 버섯 튀김 등 다양하며, 특히 연근과 버섯 튀김은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 식감이 뛰어납니다. 된장찌개는 고기 없이도 담백하면서 약간 매콤해 밥과 잘 어울립니다. 연잎밥은 연잎 향이 밥에 배어 있어 고유의 향미를 더해줍니다. 연잎은 먹는 것이 아니라 밥에 향을 입히는 용도로 사용됩니다.
마무리와 특별한 서비스
식사 후에는 인근 카페 율가에서 영수증 리뷰를 제시하면 무료 아메리카노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율잼도 판매 중이며, 빵에 발라 먹거나 우유와 섞어 밤라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솔내음은 오랜 전통과 정성으로 부여의 맛을 대표하는 맛집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연인, 친구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부여를 방문한다면 꼭 들러야 할 명소로 추천합니다.
| 위치 |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나루터로 39 |
|---|---|
| 영업시간 | 점심 11:10~14:00, 브레이크 타임 14:00~17:10, 저녁 17:10~20:00 (라스트 오더 19:00), 매주 화요일 휴무 |
| 주요 메뉴 및 가격 | 백련정식 22,000원, 연정식 25,000원, 연화정식 28,000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