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국가유공자 예우 강화 신년 간담회 개최

충남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 예우에 최선 다할 것
충남도는 2026년 1월 20일 도청 외부인사 접견실에서 9개 보훈단체를 초청해 신년맞이 보훈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단체 복지 향상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간담회에는 김태흠 충남도지사를 비롯해 윤석조 전몰군경유족회 충남지부장, 김미순 전몰군경미망인회 충남지부장, 시·군 지회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환담을 나누고 보훈단체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남도는 이날 "오늘 우리가 누리는 대한민국의 자유와 번영은 수많은 애국지사와 호국용사들의 피와 땀, 눈물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늘 기억하고 애국정신과 호국의 역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충남도는 앞으로도 보훈단체와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더 존중받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임을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2월까지 도내 9개 보훈단체를 차례로 초청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보훈단체와의 소통 강화로 예우 개선
충남도는 보훈 정책 전반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이번 신년 간담회를 마련했다. 보훈단체와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한층 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현장에서는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했으며, 충남도는 이를 적극 검토해 보훈복지 향상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충남도와 보훈단체 간의 신뢰와 협력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충남도의 책임
충남도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애국지사와 호국영웅들의 희생을 기억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무"라며 "충남도는 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애국정신과 호국의 역사가 후대에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충남도는 앞으로도 보훈단체와 긴밀히 협력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고 편안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