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문화예술관광 협의체 본격 가동
충남도, 2026년 문화·예술·관광 협의체 본격 가동
충남도는 16일 충남문화관광재단 대회의실에서 2026년 문화·예술·관광 분야 공공기관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제1차 공공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조일교 문화체육관광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콘텐츠진흥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의 2026년 주요 업무 계획을 공유하고 협조 사항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도민의 문화적 자긍심 고취와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국외 소재 문화유산 환수에 박차를 가하고, 충남 역사문화권 연구 활성화와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에 힘쓰기로 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역량을 집중하며, 예술인 지원 확대와 도민의 문화 향유권 증대를 통해 문화 복지 실현에 나설 계획이다.
충남콘텐츠진흥원은 지역 특화 콘텐츠 개발과 영상·영화 산업 육성에 매진하며, 특히 충남을 이스포츠 메카로 도약시키기 위해 각종 대회를 개최하고, 현재 건설 중인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을 연내 차질 없이 준공할 예정이다.
한국유교문화진흥원은 시대 흐름에 맞춘 유교 문화 대중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K-유교 콘텐츠의 글로벌 확산과 ‘K-헤리티지밸리’ 조성 사업 추진에 주력할 방침이다.
조일교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도와 공공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며, 각 기관이 공공기관의 역할을 다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한 해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