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신도시 자율주행 단속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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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신도시 자율주행 단속 혁신

내포신도시, 자율주행 기술로 불법 주정차 단속 혁신

충청남도 내포신도시 일대에서 전국 최초로 자율주행 차량을 활용한 불법 주정차 단속이 본격 시행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첨단 AI와 센서 기술을 접목한 자동화 시스템과 숙련된 공무원의 최종 판단이 결합되어 단속의 효율성과 법적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자율주행 단속 차량은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약 12.3km 구간을 반복 주행하며 총 328건의 불법 주정차 사례를 적발했다. 이는 기존 수동 단속 방식에 비해 단속 처리 시간이 70% 단축되고 민원 발생률도 30% 감소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특정 시간대와 상습 주정차 구간을 정확히 파악해 향후 교통 정책 수립에 활용 가능한 빅데이터 축적에도 기여하고 있다.

내포신도시에서는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시민 체감도와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자율주행 순환버스 무료 운행도 병행하고 있다. 1000번 노선을 기반으로 운행되는 이 전기 친환경 버스는 다수의 카메라와 라이다 센서를 장착해 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인식하며, 차량 내부에는 자율주행 시스템 모니터링 장치가 설치되어 돌발 상황에도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현재 시범 운행 단계인 자율주행 순환버스에는 운전자와 안전요원이 탑승해 필요 시 즉각 수동 전환이 가능하도록 안전 장치를 갖추고 있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실증과 시민 안전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고 있다.

이번 내포신도시 자율주행 사업은 충남 도내 다른 지역으로의 확대 가능성이 크다. 특히 자율주행 단속 시스템은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현실적인 대안으로 평가받으며, 순환버스는 교통 소외 지역 해소 수단으로서 전국 지자체에 모범 사례가 될 전망이다.

주민들은 자율주행 순환버스에 대해 "운행이 안정적이고 부드럽다", "아이들과 함께 타기 좋은 체험형 교통수단"이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불법 주정차 단속 시스템에 대해서도 "상습 주차 구간이 눈에 띄게 줄었다", "단속이 공정해진 느낌"이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무료 운행으로 접근성이 높아 자율주행 기술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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