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투어버스, 청주공항서 공주·부여까지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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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투어버스, 청주공항서 공주·부여까지 직행

C-투어버스, 청주공항서 공주·부여까지 직행

충청남도와 충청북도를 잇는 새로운 관광교통 순환노선인 ‘C-투어버스’가 청주국제공항에서 공주와 부여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는 편리한 교통수단으로 본격 운행을 시작했다.

이번 노선 개통으로 그동안 여러 번 환승해야 했던 불편함이 크게 해소되었으며, 이동 시간도 기존 4시간에서 2시간 이내로 단축되어 여행객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되었다.

충남·충북 관광교통 순환노선의 구성

‘C-투어버스’는 청주국제공항을 출발해 오송 KTX역, 공주종합터미널, 부여시외버스터미널을 순환하는 관광 특화 노선이다. 공항과 철도, 시외버스터미널을 한 번에 연결해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이동 환경을 제공한다.

이동 시간과 환승 횟수 대폭 감소

기존에는 청주국제공항에서 부여시외버스터미널까지 평균 3회 환승이 필요했고, 이동 시간도 약 4시간에 달했다. 하지만 이번 노선 개통으로 환승 없이 2시간 이내에 이동할 수 있게 되어 여행의 시작부터 부담이 줄어들었다.

운행 횟수와 요금은 기존과 동일

C-투어버스는 하루 8회 운행되며, 요금은 기존 시외버스 요금 체계와 동일하다. 예를 들어 청주국제공항에서 부여시외버스터미널까지 성인 기준 17,800원으로 이용 가능해 추가 비용 부담 없이 편리함을 누릴 수 있다.

승차권 예매 방법

승차권은 청주국제공항, 오송 KTX역, 공주종합터미널, 부여시외버스터미널 각 매표소 및 키오스크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이용 시 ‘티머니GO’와 ‘버스타고’ 앱을 통해 미리 예매 후 이용할 수 있다.

부여 관광객 대상 무료 ‘관광 DRT’ 시범 운행

2026년 1월 31일까지 부여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이 무료로 시범 운행된다. 관광 DRT는 전용 앱을 통해 원하는 이동 장소를 지정하고 배차를 신청하면 인근 차량이 직접 찾아와 목적지까지 이동해 주는 서비스다.

백제 역사 관광지 중심의 편리한 이동

부여 관광 DRT는 주로 백제 역사문화 관광지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지정 정류소는 부여시외버스터미널, 궁남지, 국립부여박물관, 정림사지, 부소산성, 백제문화단지, 공주 KTX역 등이다. 여러 관광지를 방문할 때 차량 걱정 없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앱과 전화로 누구나 이용 가능

스마트폰 사용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전용 앱 ‘셔클’을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앱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콜센터(1533-0777)를 통해 전화로도 배차 신청이 가능하다.

더 가까워진 충남 여행

이번 ‘C-투어버스’ 개통으로 공주와 부여 여행이 더욱 가까워졌다. 청주국제공항에서 내리자마자 복잡한 환승 없이 바로 충남의 역사와 문화를 만날 수 있는 길이 열려 앞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편리하게 충남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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