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가을빛 물든 은행나무 명소 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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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가을빛 물든 은행나무 명소 3선

충남 가을빛 물든 은행나무 명소 3선

충남의 가을은 노란 은행잎과 붉은 단풍이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합니다. 특히 아산시 염치읍 일대의 은행나무길은 매년 많은 이들의 발길을 사로잡는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2025년 가을,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노란 은행잎이 서서히 물들기 시작하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행복감을 선사했습니다. 10월 중순부터 11월 중순까지 여러 차례 방문한 이곳은 벽화거리와 함께 다양한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어 사진 촬영의 즐거움을 더합니다. 특히 11월 중순에는 은행잎이 80% 이상 노랗게 물들어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이 장관을 이루어 방문객들의 환호를 자아냈습니다.

현충사 내 은행나무는 곡교천 은행나무길과는 달리 일찍 노랗게 물들어 11월 초 방문 당시 이미 100% 노란빛으로 가득했습니다. 이 나무는 수령이 더 오래되어 은행잎이 빨리 떨어지는 특징을 지니고 있습니다.

서산향교는 조선시대 건축물과 어우러진 500년 된 은행나무가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방문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노란 은행잎과 전통 건축미가 어우러져 마치 조선시대의 뜰을 걷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당진 면천읍성의 객사 옆에 위치한 1100년 된 은행나무는 천연기념물 제551호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이 나무는 고려 개국공신 복지겸 장군의 병을 치유한 전설이 전해지며, 현재는 지지대에 의지해 보호받고 있습니다. 11월 중순 방문 당시 약 80%의 단풍이 물들어 있었으며, 나무 둘레에는 방문객들이 소원카드를 붙여 놓아 신비로운 분위기를 더합니다.

이처럼 충남의 은행나무 명소들은 가을철 황금빛 추억을 만들기에 최적의 장소입니다. 곡교천 은행나무길, 서산향교, 당진 면천읍성 등 세 곳을 걸으며 자연과 역사가 어우러진 가을 산책을 즐겨보시길 권합니다.

명소위치특징
현충사 곡교천 은행나무길충남 아산시 염치읍 백암리 502-3노란 은행잎과 벽화거리, 무료주차 가능
서산향교충남 서산시 향교1로 26500년 된 은행나무와 조선 건축물의 조화, 무료입장
당진 면천읍성 객사 은행나무충남 당진시 동문1길 3 (옛 면천초등학교 부지 내)1100년 된 천연기념물, 소원카드 부착 가능

가을의 노란 은행잎이 주는 특별한 에너지를 느끼며, 충남의 아름다운 은행나무길을 걸어보시길 바랍니다.

충남 가을빛 물든 은행나무 명소 3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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