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기자단의 놀라운 이야기를 전수받을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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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혜의 KTV 국민기자단 활동
윤지혜(29) 씨는 4년 전 KTV 국민기자단 캠퍼스 기자로 일을 시작해 현재 KTV ‘국민리포트’ 작가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환경문제를 파헤치고 지역 봉사현장을 소개하는 등 전국을 누비며 매달 한두 건의 리포트를 진행했고, 이로 인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KTV 국민기자단 소개
KTV의 국민참여 프로젝트인 국민기자단은 ‘국민이 기자다’라는 기치 아래 2011년에 창설되었습니다. ‘국민리포트’를 통해 정책을 전달하며, 국내는 물론 세계 각지의 다양한 현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현재는 캠퍼스 기자 154명, 글로벌 기자 16명, 시니어 기자 51명, 주부 기자 29명 등 총 259명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 국민기자단: ‘국민이 기자다’를 모토로 하는 KTV의 국민참여 프로젝트.
- 활동 인원: 캠퍼스 기자 154명(64개 대학), 글로벌 기자 16명, 시니어 기자 51명, 주부 기자 29명 등 총 259명.
- 목표: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참여와 소통의 창구로 자리 잡는 것.
- 최대 성과: 매달 다양한 리포트를 통해 다문화가족, 소외계층 등 다양한 주제 다루며 정보를 전달.
- 활동 현황: 유튜브 ‘ㅋㅋ60’ 채널을 통해 다양한 정보 및 소식 전달.
윤지혜와 KTV 국민기자단의 열정
| 윤지혜 | KTV 국민기자단 | 결과 |
| 4년 전 캠퍼스 기자로 활동 시작 | ‘국민이 기자다’ 운영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 |
| 환경문제 및 지역 봉사현장 소개 | 정책 전달 및 다양한 현장 소개 | 다문화가족 및 소외계층 정보 제공 |
KTV 국민기자단의 미래
KTV 국민기자단은 계속해서 국내외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소통의 창구로서 더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더 많은 시청자들과 국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해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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