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무료 해외시장 개척 지원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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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관세사 제도 소개
영세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자유무역협정(FTA)을 적극 활용해 수출에 나설 수 있도록 무료로 맞춤형 상담을 지원하고 있는 공익관세사는 관세청이 위촉한 민간 관세·통관 전문가로, 수출입 통관 전반에 대한 종합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공익관세사 제도의 필요성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은 수출입 업무에 필요한 자원이 부족한 경우가 많은데, 공익관세사 제도를 통해 FTA 활용과 해외통관애로 해소를 위한 조언과 도움을 받을 수 있어야 한다.
공익관세사의 활동
공익관세사는 전국 세관 20곳에 배치되어 일상적인 상담뿐만 아니라 유선상담과 대면상담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FTA 활용과 수출입통관과 관련한 다양한 도움을 제공한다.
공익관세사의 업무량
2023년 상담 건수 | 상담 비율 |
300건 | 유선상담 60%, 대면상담 40% |
공익관세사는 상담 건수와 상담 비율을 통해 많은 기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약 150건의 상담을 서울세관에서 지원했다.
공익관세사의 주요 상담 사례
주로 중소기업이 수출 확대를 위해 상담을 신청하며, FTA 혜택을 받아 수출경쟁력을 향상시키고 통관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 데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공익관세사의 목표
공익관세사는 관세사란 직업과 공익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필요한 기업들에 도움을 주는 것이 목표이며, 협력을 통해 그 역할을 최대한 발휘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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