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메뉴판으로 잇는 마음

그림으로 시작하는 시민 소통
계룡시에서 장애인 이용자와 시민 학습자가 함께 참여하는 AAC 소통 프로그램 말이 되는 배움한잔이 열린다. 참가자들은 그림 메뉴판을 활용해 음료를 주문하고, 함께 음료를 나누며 의사소통 방법을 배운다.
이번 프로그램은 말이나 글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기 어려운 사람이 그림이나 글자를 이용해 생각과 선택을 전하는 AAC를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장애인 이용자와 시민 학습자가 같은 공간에서 배우고 소통한다는 점이 프로그램의 중심이다.
AAC란 무엇인가
AAC는 말이나 글로 의사표현하기 어려운 사람이 그림과 글자 등을 활용해 자신의 생각과 선택을 전달하는 의사소통 방법이다. 프로그램에서는 그림 메뉴판을 실제 주문 과정에 활용한다.
참가자는 그림 메뉴판에서 원하는 음료를 선택해 주문한다. 그림을 통한 선택과 주문이 하나의 배움 과정이 되고, 주문한 음료를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이어진다. 말이나 글만으로 소통하기 어려운 상황에서도 그림과 글자가 생각을 전달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점을 현장에서 배울 수 있다.
행사 일정과 장소
| 프로그램 | 말이 되는 배움한잔 |
|---|---|
| 일시 | 2026년 11월 5일 목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낮 12시 30분까지 |
| 장소 |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1층 유동리카페 |
| 참여 내용 | 그림 메뉴판으로 음료를 주문하고 함께 나누는 AAC 소통 학습 |
| 참여 대상 | 장애인 이용자와 시민 학습자 |
행사 장소인 유동리카페는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1층에 있다. 프로그램은 오전 9시 30분에 시작해 낮 1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이용 전 알아둘 사항
프로그램에서는 장애인 이용자에게 음료가 먼저 제공된다. 이에 따라 시민 학습자의 주문과 음료 제공 과정에서 대기 시간이 발생할 수 있다.
장애인 이용자와 시민 학습자가 함께 배우는 프로그램의 운영 방식을 고려해 참여자들의 이해와 배려가 필요하다. 그림으로 주문하고 음료를 나누는 과정은 모든 참여자가 같은 자리에서 AAC 소통 방법을 익히는 흐름으로 진행된다.
함께 배우는 말이 되는 배움한잔
말이 되는 배움한잔은 그림 메뉴판을 중심으로 AAC를 직접 활용하는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 단순히 설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그림으로 음료를 선택하고 주문하는 과정을 통해 의사소통 방법을 배운다.
장애인 이용자와 시민 학습자는 그림과 글자를 활용한 주문 과정을 함께 경험하고, 주문한 음료를 나눈다. 프로그램이 열리는 동안 카페 안에서는 그림 메뉴판을 살펴보고 자신의 선택을 전달하는 참여자들의 모습이 이어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