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파와 막걸리의 가을잔치

제3회 종천 부또막 축제
향긋한 쪽파와 구수한 막걸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제3회 종천 부또막 축제가 2026년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 동안 열린다.
행사장은 서천군 종천면 산천리 공영주차장 일원에 마련된다. 축제 기간에는 먹거리와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전통 음식 체험, 공연과 경연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쪽파의 향과 막걸리의 맛, 흥겨운 음악이 어우러지는 가을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축제 일정과 장소
| 기간 | 2026년 10월 30일 금요일부터 10월 31일 토요일까지 |
|---|---|
| 장소 | 서천군 종천면 산천리 공영주차장 일원 |
| 주요 내용 | 먹거리 판매, 막걸리 제공,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 체험, 공연, 참여 경연 |
행사는 첫날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과 지역 예술인 공연을 선보이고, 둘째 날에는 서천군민이 함께하는 노래자랑으로 흥을 이어간다.
쪽파와 어울리는 먹거리
축제장에서는 바삭한 파전과 홍어회무침, 수육, 잔치국수 등 여러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 축제 기간에는 막걸리도 무료로 제공된다.
파전의 고소한 맛과 쪽파의 향, 막걸리의 구수함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먹거리 구성이 마련된다. 각종 음식이 차려지는 공간에서는 축제를 찾은 가족과 친구들이 음식을 나누며 가을 행사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수산물을 만나는 직거래 장터도 운영된다. 공연 관람과 체험뿐 아니라 지역 농·수산물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까지 한 공간에 구성된다.
직접 만드는 전통 먹거리
관람객이 손으로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주요 체험은 다음과 같다.
- 전통 막걸리 빚기
- 우리 집 파김치 담그기
전통 막걸리 빚기에서는 막걸리를 만드는 체험을 할 수 있으며, 파김치 담그기에서는 쪽파를 활용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다. 축제의 중심 재료인 쪽파와 막걸리를 단순히 맛보는 데서 그치지 않고 체험으로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10월 30일 개막공연
첫날인 2026년 10월 30일 금요일에는 오후 2시부터 개막 행사가 진행된다. 개막 진행은 김병찬 전 KBS 아나운서가 맡는다.
초대 가수로는 박일준, 손빈, 김란영, 최미례, 농수로가 무대에 오른다. 여러 출연진의 공연이 이어지며 축제 첫날의 흥겨운 분위기를 이끌 예정이다.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
무대를 관람하는 공연 외에도 관광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 막걸리 마시기 대회
- 부또막배 팔씨름 대회
- 막춤 경연대회
- 관광객 장기자랑
- 지역 예술인 공연
힘을 겨루는 팔씨름 대회부터 자유롭게 춤을 선보이는 막춤 경연대회, 재능을 펼치는 관광객 장기자랑까지 성격이 다른 행사가 이어진다. 지역 예술인 공연도 함께 열려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전한다.
10월 31일 노래자랑
둘째 날인 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오후 1시 30분에는 부또막 축제 노래자랑이 열린다. 서천군민이 함께하는 노래 한마당으로, 축제 마지막 날의 흥을 더하는 무대다.
제3회 종천 부또막 축제는 쪽파와 막걸리를 중심으로 먹거리, 체험, 공연, 참여 행사를 이틀 동안 선보인다. 서천군 종천면 산천리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지역 농·수산물과 전통 먹거리, 음악 무대를 함께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