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 지원체계 미리 본다

충남 대전 청년농 정책 설명회
미래 농업을 이끌 후계농업경영인과 청년농업인을 위한 정책 설명회가 충남 예산에서 열린다. 충청남도와 농림축산식품부는 2026년 10월 26일 오후 1시 40분부터 4시까지 충청남도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2026년 후계·청년농 정책 충남·대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027년 청년농 지원체계 개편방안을 미리 안내하고 농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책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거나 진입을 준비하는 당사자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설명회 일정과 장소
| 행사명 | 2026년 후계·청년농 정책 충남·대전 설명회 |
|---|---|
| 일시 | 2026년 10월 26일 월요일 오후 1시 40분부터 4시까지 |
| 장소 | 충청남도농업기술원 대강당 |
| 소재지 | 충남 예산군 신암면 추사로 167 |
| 참석 대상 | 후계·청년농업인과 설명회 참석 희망자 |
행사가 열리는 충청남도농업기술원 대강당은 충남 예산군 신암면에 있다. 충남과 대전 지역의 후계농업경영인과 청년농업인을 비롯해 설명회 참석을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대상에 포함된다.
후계농과 청년농 연령 기준
후계농과 청년농은 사업 시행연도를 기준으로 연령 범위가 구분된다. 후계농은 18세부터 49세까지, 청년농은 18세부터 39세까지가 기준이다.
- 후계농 연령 기준은 1977년부터 2009년까지 출생자다.
- 청년농 연령 기준은 2027년 기준 1987년부터 2009년까지 출생자다.
두 기준은 농업에 새롭게 진입하거나 경영 기반을 확대하려는 인력을 성장 단계에 맞춰 지원하기 위한 구분이다. 설명회에서는 이 같은 대상 체계와 함께 향후 정책사업의 개편 방향이 다뤄질 예정이다.
2027년 지원체계 개편안 공개
설명회의 핵심은 2027년 청년농 지원체계 개편방안안을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것이다. 후계·청년농이 농업에 진입해 경영 역량을 쌓고 안정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에 필요한 지원 방향을 폭넓게 살펴본다.
주요 추진 방향안은 다음과 같다.
- 예비농업인 역량 강화 지원 추진 방향안
농업 진입을 준비하는 예비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정책 방향을 안내한다. - 청년농 재정 위험 관리 역량 강화 지원 추진 방향안
청년농업인이 농업 경영 과정에서 재정 위험을 관리할 수 있도록 역량을 높이는 지원 방향을 다룬다. - 후계농업경영인 선발 지원체계 개편안
후계농업경영인의 선발 과정과 지원체계를 어떻게 개편할지 설명한다. - 후계 청년농 육성 정책사업 개편안
후계농과 청년농을 육성하는 정책사업의 전반적인 개편 방향을 제시한다.
각 내용은 확정된 최종안이 아니라 추진 방향을 담은 안이다. 안건과 세부 내용은 설명회 진행 과정이나 정책 검토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현장 의견을 정책에 연결
이번 설명회는 2027년 제도 변화를 앞두고 정책 대상자가 개편 방향을 사전에 파악할 기회다. 예비농업인의 준비 단계부터 청년농의 재정 위험 관리, 후계농업경영인 선발과 지원, 정책사업 개편까지 농업인의 성장 과정과 연결된 내용이 함께 다뤄진다.
충청남도와 농림축산식품부가 공동으로 자리를 마련하면서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과 지역 농업 현장의 의견을 잇는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참석자들은 제시된 개편안을 살펴보고 농업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에 관해 의견을 나눌 수 있다.
문의 사항
설명회 일정과 정책 안내에 관한 문의는 충청남도 농정전략과 041-635-4015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