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가을밤 밝힐 옛살비 야시장

화지중앙시장에 펼쳐지는 가을 야시장
선선한 가을밤 야외에서 먹거리와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옛살비 야시장이 충남 논산 화지중앙시장에서 열린다.
논산시는 2026년 10월 23일부터 11월 7일까지 3주 동안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화지중앙시장 제9구역 일원에서 옛살비 야시장을 운영한다.
이번 야시장은 시민과 방문객이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공연과 체험,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장의 정겨운 풍경에 야간 조명이 더해지면서 낮 시간과는 다른 가을밤 분위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공연과 공예 체험을 한자리에서
야시장에서는 여러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힘찬 장단을 앞세운 난타 공연을 비롯해 통기타 공연, 초청 가수 무대, 지역의 색깔을 담은 향토공연이 방문객을 맞는다.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각종 공예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은 시장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체험 활동과 공연 관람을 함께 즐길 수 있다.
- 난타 공연
- 통기타 공연
- 초청 가수 무대
- 향토공연
- 어린이 공예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와 야간 조명이 만드는 시장 풍경
화지중앙시장 특유의 정겨운 먹거리와 야간 조명도 옛살비 야시장의 주요 볼거리다. 시장 곳곳에 불이 들어오고 공연이 시작되면 방문객들은 음식을 맛보며 무대를 관람하고, 어린이들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등 가을밤 시장 나들이를 즐길 수 있다.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다는 점이 이번 야시장의 핵심이다. 전통시장의 친근한 분위기 속에서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머물며 화지중앙시장의 색다른 야간 풍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활력 기대
논산시는 옛살비 야시장 운영을 계기로 시민들의 전통시장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문객의 시장 체류가 상인들의 매출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논산시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고, 시장 상인들에게는 활기를 더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많은 시민과 방문객이 화지중앙시장을 찾아 야시장의 매력을 함께 즐기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옛살비 야시장 운영 정보
| 행사명 | 옛살비 야시장 |
|---|---|
| 운영 기간 | 2026년 10월 23일부터 11월 7일까지 |
| 운영 요일 | 3주 동안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
| 운영 장소 | 충남 논산 화지중앙시장 제9구역 일원 |
| 주요 내용 | 난타, 통기타 공연, 초청 가수 무대, 향토공연, 공예 체험, 시장 먹거리와 야간 조명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