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농업 현장서 답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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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농업 현장서 답 찾는다

논산농업대학 스마트농업 현장교육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논산농업대학 교육생의 지능형농업 이해도를 높이고 미래농업에 대응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충청북도와 경기도 일원에서 현장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강의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농업·연구 현장과 연계해 살펴보는 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생들은 스마트농업과 미래농업의 우수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활용할 수 있는 시각을 넓히게 된다.

3개 학과 교육생 80여 명 참여

현장교육에는 논산농업대학 딸기학과와 수박학과, 벤처농업학과 등 3개 학과 교육생 80여 명이 참여한다. 서로 다른 작목과 농업 분야를 배우는 교육생들이 같은 일정에 참여해 현장의 사례를 함께 살펴보는 방식이다.

공동 현장교육은 미래농업 관련 지식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학과 간 교류와 소통을 활성화하는 데에도 목적을 두고 있다. 논산시는 이를 통해 논산농업대학 교육생 사이의 유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충북과 경기 주요 현장 방문

교육생들은 충북농업기술원과 푸르메소셜팜 및 무이숲, 국립농업박물관 등을 방문한다. 각 현장에서는 농업기술과 연구 사례를 비롯해 농업을 문화·관광·체험과 연결한 융복합 사례를 살펴볼 예정이다.

방문 지역주요 방문지교육 내용
충청북도충북농업기술원스마트농업과 미래농업 관련 우수사례 확인
경기도푸르메소셜팜 및 무이숲농업과 다양한 분야를 연계한 사례 체험
경기도국립농업박물관농업과 문화·관광·체험의 연계 사례 이해

교육 현장에서는 연구와 기술, 문화와 체험이 농업을 중심으로 이어지는 모습을 차례로 확인하게 된다. 교육생들은 여러 사례를 비교하며 농업경영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영농 현장에 활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살펴볼 예정이다.

미래농업 대응 역량 강화

이번 일정은 농업기술과 연구 현장만을 둘러보는 데 머물지 않는다. 농업과 문화, 관광, 체험 등 다양한 분야가 결합된 사례까지 함께 다루면서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과 경영 방향을 현장에서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논산시는 교육생들이 현장별 특징과 운영 사례를 직접 살펴보는 과정에서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딸기·수박·벤처농업학과 교육생들이 각자의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같은 현장을 함께 둘러보는 만큼, 학과별 경험과 생각을 나누는 기회도 마련된다.

현장 중심 실용교육 확대

논산시농업기술센터는 이번 현장교육이 교육생들에게 다양한 농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미래농업에 대한 이해와 농업경영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용교육을 확대해 전문농업인을 양성하고 논산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쓸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1박 2일 교육은 스마트농업의 우수사례와 농업 융복합 현장을 한자리에서 살펴보고, 논산농업대학 교육생 간 소통과 연대를 강화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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