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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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소나무재선충병 특별방제구역 지정
서천군이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특별방제구역으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번 지정으로 인해 기존의 집중방제기간에 한정되지 않고 연중 내내 예찰과 긴급 방제가 가능해져, 피해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올해 9월 말 기준으로 서천군 내 소나무재선충병으로 인한 피해 고사목 수는 3만 2,923그루에 달해 피해가 크게 증가한 상황입니다. 이에 서천군은 피해목 제거, 예방나무주사, 수종전환 방제, 드론을 활용한 예찰 등 다양한 방제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입니다.
특히, 산림청과 충청남도, 중부지방산림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예산 지원, 방제 컨설팅, 국유림과 연계한 방제 활동 등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중부지방산림청장도 소나무재선충병 관련 현장을 방문하여 방제 상황을 점검하는 등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서천군의 이번 특별방제구역 지정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고 건강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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