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서 피어난 선비 이상재의 올곧은 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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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 한산에서 태어난 월남 이상재 선생
1850년 충청도 한산에서 태어난 월남 이상재 선생은 가난한 선비 집안의 맏아들로, 훗날 독립운동과 민족계몽운동의 중심 인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시작된 학문과 효심
이상재 선생은 7세 때부터 아버지의 엄한 가르침 아래 천자문을 익히기 시작했고, 14세에는 봉서암에서 학문에 전념했습니다. 특히 15세의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대신해 스스로 옥살이를 자처할 만큼 깊은 효심을 보였는데, 이는 그의 인생 전반에 걸쳐 강한 책임감과 올곧은 기개로 이어졌습니다.
올곧은 기개가 나라와 민족을 위한 신념으로
어린 시절부터 보여준 강한 책임감과 효심은 월남 이상재 선생이 평생을 관통하는 신념의 뿌리가 되었으며, 이는 결국 나라와 민족을 위해 헌신하는 삶으로 이어졌습니다.
월남 이상재 선생 생가에서 되새기는 뜻
이번 회차에서는 월남 이상재 선생의 생가를 직접 찾아 그의 올곧은 뜻을 함께 되새겨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한산에서 자란 이상재 선생은 이후 더 넓은 세상과 마주하며 새로운 길을 걷게 됩니다.
다음 이야기 예고
다음 회차에서는 1881년 일본으로 건너가 근대의 새로운 세상을 마주한 이상재 선생의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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