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도시탐험역 전이수 특별전 무료 관람

장항도시탐험역, 옛 장항역 문화공간으로 재탄생
충남 서천군 장항읍에 위치한 옛 장항역이 문화공간 '장항도시탐험역'으로 새롭게 변모해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기차가 더 이상 서지 않는 폐역이지만, 이곳은 장항의 역사와 이야기를 담은 전시와 전망 공간을 통해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전이수 작가 특별전 무료 개최, 10월 6일까지
장항도시탐험역 2층에서는 2026년 9월 1일부터 10월 6일까지 전이수 작가의 특별전이 무료로 진행 중입니다.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9월 24일부터 26일, 10월 3일부터 5일까지는 휴관일임을 유념해야 합니다. 전이수 작가의 작품은 일상 속 소중한 사람과 감정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관람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기차와 배를 주제로 한 팝업북 상설전시
1층에서는 '기차와 배로 떠나는 팝업북 여행' 상설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이 전시는 장항의 철도와 항구 역사를 반영한 다양한 팝업북을 선보이며,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즐길 수 있는 전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팝업북의 입체적인 그림과 구조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합니다.
장항의 역사와 현재를 한눈에, 전망 공간과 문화 체험
장항도시탐험역은 장항항과 장항제련소를 오가던 과거의 철도 기능을 기억하며, 지역의 성장과 변화를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방문객들은 전시 관람 후 전망 공간에서 장항 시가지와 주변 풍경을 조망하며, 도시의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이곳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어 여행 중 부담 없이 들를 수 있는 문화 명소입니다.
장항도시탐험역 방문 정보
| 위치 | 충청남도 서천군 장항읍 장항로161번길 27 |
|---|---|
| 운영시간 | 화요일부터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12시~13시 휴게시간) |
| 현재 전시 | 전이수 특별전 (2026년 9월 1일~10월 6일), 상설전시 '기차와 배로 떠나는 팝업북 여행' |
장항도시탐험역은 기차가 멈춘 옛 역사의 공간을 문화와 전시가 어우러진 장소로 재탄생시켜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소중한 문화자산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서천 장항을 방문하는 이들에게는 꼭 들러볼 만한 의미 있는 공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