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맛집 3선, 전통과 신선함의 향연

금산의 맛, 전통과 신선함이 살아있는 모범음식점 3곳
금산은 깊은 역사와 정성이 깃든 맛으로 지역 주민뿐 아니라 멀리서 찾아오는 방문객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모범음식점들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금산을 대표하는 세 곳의 음식점을 소개합니다.
인삼골식당: 30년 전통의 인삼어죽과 도리뱅뱅이
금산 제원면에 위치한 인삼골식당은 3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향토 보양식 전문점입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인삼어죽은 민물고기 육수에 쌀, 국수, 수제비와 금산 특산품인 인삼을 듬뿍 넣어 끓여내어, 민물고기 특유의 비린내 없이 칼칼하고 구수한 맛이 일품입니다. 은은한 인삼 향이 입안 가득 퍼져 몸과 마음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또한 도리뱅뱅이, 인삼튀김, 새우튀김, 민물매운탕 등 다양한 메뉴가 준비되어 있어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습니다. 식당은 쾌적하며 금강 주변의 운치를 느끼며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을 갖추고 있습니다.
운영 시간: 매일 11:00부터 18:00까지 운영하며, 주차와 포장, 단체 이용, 예약이 가능합니다. 단, 운영시간과 휴무일은 매장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금산송어장: 맑은 암반수에서 자란 신선한 송어회
금산 진산면에 위치한 금산송어장은 깨끗한 암반수에서 자란 송어를 직영 수조에서 직접 관리하며, 주문 즉시 손질해 신선하고 쫄깃한 송어회를 제공합니다. 붉고 선명한 주황빛 송어회는 탱글탱글한 식감이 특징입니다.
특히 야채 비빔 송어회가 인기인데, 신선한 상추와 양배추 슬라이스 위에 송어회를 올리고 콩가루, 다진 마늘, 참기름, 초고추장을 넣어 비벼 먹으면 고소함과 쫄깃함, 아삭함이 어우러져 감칠맛이 뛰어납니다.
또한 송어탕수는 부드럽고 담백한 송어 살을 바삭하게 튀겨 새콤달콤한 탕수 소스를 얹어 제공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별미입니다. 매장은 통유리창 너머로 탁 트인 자연 경관이 펼쳐져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적합합니다.
운영 시간: 11:00부터 21:00까지 운영하며, 15:00부터 17:00까지는 브레이크타임입니다. 매주 화요일은 정기 휴무입니다. 운영시간과 휴무일은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꽃님이: 25년 정성의 능이추어탕과 우거지해장국
금산 진산면에 위치한 꽃님이는 25년 동안 능이추어탕과 우거지해장국을 전문으로 하는 맛집입니다. "내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요리하며, 능이버섯의 깊고 은은한 향과 미꾸라지의 구수함이 어우러진 능이추어탕은 잡내 없이 묵직하면서도 깔끔한 국물 맛을 자랑합니다.
매일 아침 직접 재배한 재료로 만든 정갈한 밑반찬과 함께 제공되며, 청결한 환경과 따뜻한 친절함이 더해져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운영 시간: 09:00부터 19:00까지 운영하며, 16:00부터 17:00까지 브레이크타임이 있습니다. 18:30가 라스트오더이며, 매주 화요일은 정기 휴무입니다. 추석 당일에는 휴무 시간이 변경됩니다. 운영시간과 휴무일은 매장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방문 전 확인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