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펼쳐지는 청년 축제와 다이나믹듀오 공연

2026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 개요
오는 9월 18일 금요일, 충청남도 천안시 천안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 일원에서 2026 천안 유니브시티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제7회 청년의 날(9월 19일) 기념행사와 통합 운영되며,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참여 대학과 테마
축제는 천안 관내 12개 대학이 참여하는 가운데 진행된다. 참여 대학은 국립공주대, 나사렛대, 남서울대, 단국대, 백석대, 백석문화대, 상명대, 선문대, 순천향대, 연암대, 한국기술교육대, 호서대이다. 이번 축제의 테마는 ‘12개 파동(12-PULSE)’으로 대학 간 교류와 화합을 강조한다.
사전 행사: 대학 간 교류와 참여형 프로그램
오후 2시부터 7시까지는 종합운동장 유관순체육관 앞 광장에서 대학생들을 위한 명랑운동회가 열린다. 아이스브레이킹과 스트레칭을 시작으로 단체전 3종목(단체 파도타기, 에어돔 서바이벌, 판뒤집기)과 개인전 1종목(익스트림 에어바운스 챌린지)이 진행된다. 이어서 오륜문광장 주무대에서 청년발전유공 표창과 명랑운동회 종합우승 대학 시상식이 열린다.
또한 지역 청년 예술인 6팀(보컬 3팀과 밴드 3팀)이 5시 30분부터 7시까지 공연을 선보이며, 지역 청년들의 문화적 역량을 보여준다.
본 행사: 다이나믹듀오 등 화려한 공연 라인업
본 행사는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오륜문광장 주무대에서 진행된다. 개막식과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최유리, 하입프린세스, 신스, 그리고 메인 무대인 다이나믹듀오의 공연이 이어진다. 폐막은 음악과 조명, 영상, 불꽃이 어우러진 레이저쇼로 장식된다.
청년의 날 행사 및 부대 행사
오후 2시부터는 청년센터 이음이 주관하는 ‘청년의 날’ 행사가 종합운동장 우측 공터에서 열린다. ‘나만의 주파수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일, 삶, 흥 세 구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Work 구역에서는 N잡 토크룸과 부업 매칭, 청년정책 안내가, Life 구역에서는 북 큐레이션, AI 라운지, 셀프 조향 체험이, Joy 구역에서는 꾸꾸페스타, 찜질방 탈출, 랜덤프렌즈 등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이외에도 49개의 체험 및 홍보 부스가 운영되며, 푸드트럭에서는 타코야끼, 닭꼬치, 야키소바, 탕수육, 감자튀김 등 12가지 메뉴가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제공된다.
교통 및 안전 관리
행사 당일 종합운동장 주차장과 오륜문광장 인근은 9월 17일 밤 9시부터 9월 18일 밤 10시까지 차량 통제가 실시된다. 행사장 내에는 종합안내소와 경찰, 소방, 의료 부스가 설치되어 안전과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한다.
청년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
이번 축제는 학업과 취업의 부담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문화와 예술을 마음껏 즐기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화합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다이나믹듀오를 비롯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천안의 청년 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