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문화제 10월 개막, 화려한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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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2회 백제문화제 10월 3일 개막
1500년 전 찬란했던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제72회 백제문화제가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충남 부여 시가지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정림사지, 석탑로, 관북리유적 등 부여의 주요 역사 유적지를 배경으로 다채로운 공연과 문화 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풍성한 공연 라인업
첫날인 10월 3일에는 트리플에스, 키라스, 순순희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4일에는 장윤정, 유지나, 정서주가 출연하며, 5일에는 환희, 알리, 서영은, 안치환, 정유진, 김범용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참여한다.
6일에는 임지훈, 소리새, 하늘, 신나, 붐비트가 무대를 꾸미고, 7일에는 빈예서, 김경민, 안소미, 하이량, 하동근이 출연한다. 8일에는 남진, 정미애, 미스김, 조은정, 홍준보, 조성환이 무대를 빛내며, 10일에는 울랄라세션, 전상근, 신예영이 공연을 선보인다.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인순이, 김보경, 방예담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가족과 함께하는 가을 축제
이번 백제문화제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가을의 정취와 함께 1500년 전 백제로 떠나는 시간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이번 축제는 부여를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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