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국도·국지도 8개 사업 예타 통과, 1조 1,600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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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국도·국지도 8개 사업 예타 통과, 1조 1,600억 원 투입 교통망 확충
충청남도의 주요 국도 및 국지도 건설 사업 8건이 국토교통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되어 총 1조 1,609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며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이는 제5차 계획 대비 1,537억 원이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지역 교통망 확충과 산업·물류 경쟁력 강화, 균형 발전에 큰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8개 사업 개요 및 사업비
| 연번 | 지역 | 노선명 | 사업명 | 연장(km) | 사업유형 | 총사업비(억원) |
|---|---|---|---|---|---|---|
| 1 | 당진 | 국대도 | 정미-송악 | 6.9 | 4차로 신설 | 1,593 |
| 2 | 공주 | 국도39 | 신영-문금 | 9.0 | 4차로 확장 | 1,389 |
| 3 | 천안 | 국지도57 | 병천-북면 | 6.8 | 2차로 신설 | 975 |
| 4 | 아산 | 국지도70 | 염치-음봉 | 4.8 | 4차로 신설 | 1,713 |
| 5 | 아산 | 국도45 | 둔포-팽성 | 3.8 | 6차로 확장 | 806 |
| 6 | 보령 | 국대도 | 남포-신흑 | 7.1 | 2차로 신설 | 1,236 |
| 7 | 논산 | 국대도 | 은진-부적 | 6.5 | 4차로 신설 | 2,822 |
| 8 | 청양 | 국도29 | 남양-청양 | 5.0 | 4차로 확장 | 1,075 |
주요 사업별 추진 효과
- 당진 정미-송악 국도대체 우회도로: 국도 32호선의 상습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6.9km 구간에 4차로 우회도로를 신설한다. 당진 도심의 교통량 분산과 주요 산업단지 및 물류 거점 간 연결성을 높여 기업 물류 수송 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 공주 신영-문금 도로 건설: 공주 지역 주요 간선도로망 확충 사업으로 9.0km 구간 4차로 확장을 통해 생활권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관광·문화자원 접근성을 개선해 주민 정주 여건 향상에 기여한다.
향후 일정 및 미반영 사업 대응
- 국토교통부는 이번 예타 통과 사업과 500억 원 미만 비예타 사업을 포함해 도로정책심의회를 거쳐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을 최종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 충남도는 국비 설계비 확보 등 후속 행정 절차에 착수했다.
- 미반영 사업인 태안 이원-서산 대산, 천안 배방-목천, 보령 주산-웅천, 아산 거산-유곡 구간은 논리를 보완해 2028년부터 시작될 제7차 국가 계획 수요조사에 반영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는 경제성 평가뿐 아니라 정책적 타당성과 지역 균형 발전 필요성을 적극 강조해 역대 최대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앞으로 충남의 도로망은 더욱 촘촘해져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 편의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담당 부서: 도로철도항공과 도로정책팀, 전화번호: 041-635-4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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